내리요양원

상담전화
032-566-6651~2(행정업무) 평일 09:00 ~ 18:00, 그 외 연중무휴

인사말

어르신과 보호자께 큰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인사말

하나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내리요양원 7대 원장 강재관 목사입니다.
내리요양원은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1999년 3월에 개원한 노인장기요양시설입니다.
한국 개신교 발상지인 내리교회(since1885)에서 세운 사회복지 법인시설이기 때문에
내리교회의 전통과 정신을 고스란히 이어받고 있습니다.

이곳에 계신 어르신들의 영-혼-육이 모두 평안하시도록
몇 가지를 빠짐없이 그리고 세심하게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첫째, 신앙을 고취하는 예배
- 주일 전체예배, 금요 층별 속회모임, 금요 연합속회, 매일 아침 직원예배
둘째, 매일 오전 어르신 문안 인사
- 원장과 국장이 각 생활실을 돌며 어르신들께 안부를 묻고 개선할 부분 파악
셋째, 최고의 식단으로 어르신의 상태에 맞는 맞춤 조리
- 외부업체에게 식사를 위탁하지 않고, 가족에게 음식을 준비하듯 영양사와 조리사의 세심하고 정성 어린 식사 제공

25년을 지나 30년을 향해 가는 오래된 요양원이기 때문에 사무실 행정과 요양보호사들의 돌봄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장점과
동시에 노후된 시설을 개선해 나가야 하는 숙제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하여 2024년이 시작되면서 LED간판 설치 공사, 주차장 개선 작업, 정화조 오수처리시설 설치 공사,
앞마당 및 출입구 연결 도로 아스팔트 포장 공사, 정원 조경 작업, 생활실 냉난방기 교체 작업, 생활실 블라인드 교체 작업 등
쉼 없이 개선해 나가면서 보호자들의 눈높이에 상응하는 양질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단기-중기-장기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보호자분들이 사랑하는 부모님을 안심하고 이곳 내리요양원에 맡기실 수 있도록,
어느 누가 오셔도 거기에 맞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된 시설로 계속 변화해 가도록
함께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내리요양원 강재관